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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9

맥북프로 m3pro 14인치 가로수길 상판 교체 후 액정 먼지 약 8년을 쓰고 오랜만에 구입한 맥북프로. m3 pro 14인치이다.내 맥북프로는 처음부터 약간 힌지가 느슨하였다. 그렇다고 휙휙 닫히거나 졎혀지지 않지만 뭔가 열고 닫을 때 기분나쁜 가벼움이 느껴졌다.처음에는 어 좀 가벼운가? 했다. 하지만 회사의 맥북도 동일 모델이고, 여태 맥북을 써보면서 느끼지 못한 느낌이라 의심스러웠을 뿐이다.회사 맥북을 만지다가 집에 와서 내 맥북을 만지면 뭔가 기분나쁜 느낌이었다.거의 1년 내내 의심만 가득할 뿐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있었다. 그 과정이 귀찮기 때문이다.하지만 연말. 2024년 1월에 구입했으니 12월 29일쯤이면 거의 보증기간 만료 순간이다.때마침 나는 12월 24일부터 연차 털기 장기간 휴가 중이었다. 시간이 남아도니 이걸 한번 해결해볼까? 하는 갑작스런.. 2025. 2. 10.
맥북프로14 M3 pro 스페이스블랙 색상 보기 회사 맥북 교체주기가 되어 이번에 새로나온 m3 pro 맥북으로 받게 되었다. 회사 자산인지라 나의 선택권은 없고 그냥 주는데로 받아서 쓰는데 받은색이 이번에 새로나온 스페이스 블랙 색상이다. 역시 사진에도 잘 나타난다. 지문이 장난아니다. 지문방지에 신경을 썼다는데 되겠습니까?. 색깔은 타사 노트북에서 흔이 보던 그런 그냥 회색느낌. 그냥 갤럭시북이다. 포트부분이 까지면 아마 은색 알루미늄이 들어나서 매우 보기 싫을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검은색 맥북은 처음이라 처음엔 참신하지만 쓰다보니 좀 별로이다.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스페이스블랙 비교. 2024. 2. 4.
맥북프로 14 m3 pro 구입기 (2023) 지난 2016년 말 터치바 맥북 프로를 보고 2015년형 구형 폼팩터 맥북을 막차를 타서 2024년 2월 현재 까지 잘 사용하고 있었다. 애지중지 한 덕분에 찍힘이나 긁힘은 없었지만 새월의 흔적은 막을 수 없었다. https://lucidmaj7.tistory.com/307 늦은 MacBook Pro 13 2015 Early(맥북프로13) 구입기 최초작성: 2016. 11. 7. 22:51 때는 바야흐로 애플에서 모든 포트를 USB-C타입 썬더볼트로 바꿔버린 2016년형 맥북프로를 내놓은 시기이다. 거의 2년만에 내놓은 신제품이며 Hello Again 이라는 슬로건으로 lucidmaj7.tistory.com https://lucidmaj7.tistory.com/393 맥북프로(A1502) 2015 13인.. 2024. 2. 4.
ARCTIC MX-4 써멀구리스 구입기 (맥북프로 2015 써멀구리스 재도포) 약 2년전 맥북프로 2015에 발라주려고 구입한 ARCTIC MX-4 써벌구리스 사건 이후 집에 굴러다니던 10년도 더된 써멀구리스를 발라줘 버티고 있었다. https://lucidmaj7.tistory.com/275 ARCTIC MX-4 서멀그리스 짝퉁인가..? 정확히 작년 11월 초 맥북프로에 서벌그리스를 도포하기 위해 ARCTIC MX-4 서멀그리스를 구입하여 발라주었다. 당시 좋은 서멀이 무엇인지 조사도 해보고 나름 비싸게 구입하였다. 발라둔후 다른 lucidmaj7.tistory.com 당시 짝퉁을 발라놓고 왜케 온도가 높냐며 맥북만 탓하고 있었고 알보보니 짝퉁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런 짝퉁, 혹은 써멀구리스를 바른 효과가 없는 현상은 정확히 알게 되었다. 써멀구리스가 올바르지 않다면 cpu온.. 2023. 2. 4.
Macbook Pro 2015 13인치 4k모니터 사용하기 나는 2022년 지금 현재도 맥북프로 2015를 잘 쓰고있다. 2016년 터치바 모델에 실망하며 바로 구입한 것을 아직까지 쓰고 있는 것이다. https://lucidmaj7.tistory.com/307?category=740387 늦은 MacBook Pro 13 2015 Early(맥북프로13) 구입기 최초작성: 2016. 11. 7. 22:51 때는 바야흐로 애플에서 모든 포트를 USB-C타입 썬더볼트로 바꿔버린 2016년형 맥북프로를 내놓은 시기이다. 거의 2년만에 내놓은 신제품이며 Hello Again 이라는 슬로건 lucidmaj7.tistory.com 영롱하던 내 맥북도 이제 신형 폼팩터를 가진 신제품이 2번이나 나오면서 올드한 디자인의 맥북이 되었다. 하지만 영롱한 상판에 불들어오는 사과로고.. 2022. 6. 28.
늦은 MacBook Pro 13 2015 Early(맥북프로13) 구입기 최초작성: 2016. 11. 7. 22:51 때는 바야흐로 애플에서 모든 포트를 USB-C타입 썬더볼트로 바꿔버린 2016년형 맥북프로를 내놓은 시기이다. 거의 2년만에 내놓은 신제품이며 Hello Again 이라는 슬로건으로 첫 맥킨토시가 출시될 때의 혁신을 재현하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그들이 제시한 새로운 맥북프로는 Hello Again이라는 슬로건이 어울리게 혁신에 가까운 변화 였다. 기존 맥북프로보다 2~3배빠른 SSD, 더 빠른 RAM, 최신공정?의 "6세대" 스카이레이크 CPU를 탑재하였다. 또 더 넓어진 트랙패드, 더 밝고 정확한 액정까지 모든것이 새롭고, 최신의 그것들이었다. 그 중 무엇보다 혁신은 바로 고해상도 OLED "터치바" 였을 것이다. 수 십년간 PC키보드 상단을 자리 .. 2021. 7. 30.
ARCTIC MX-4 서멀그리스 짝퉁인가..? 정확히 작년 11월 초 맥북프로에 서벌그리스를 도포하기 위해 ARCTIC MX-4 서멀그리스를 구입하여 발라주었다. 당시 좋은 서멀이 무엇인지 조사도 해보고 나름 비싸게 구입하였다. 발라둔후 다른 서멀 그리스 보다 온도 변화가 심하였지만 맥북의 최고온도는 원래 높거니 .. 생각하고 그냥 쓰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이 서멀그리스가 짝퉁이 유통되고 있다는 이슈가 터졌다.( m.blog.naver.com/sjejfdlskek/222129821763) Chinese Fake Arctic MX-4 국내에 대량 유통되고 있는 가짜 MX-4 써멀 컴파운드 구별법 이 블로그는 취미블로그로서 상업목적이나 비방의 목적이 아닌 오로지 공익상의 목적으로 작성된 글임을 밝... blog.naver.com 나도 확인해보니 .. .. 2020. 11. 8.
맥북 포맷하기 / macOS 재설치 / 카탈리나 10.15 재설치 / 인터넷 복구 현재 맥북프로레티나 13인치 2015 early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2016년 신형 맥북프로가 발표된다음 구입한 것이라 3년정도 사용 하였다. 처음 설치된 os는 시에라 버전이었고 업그레이드, 업그레이드를 거쳐 현재 카탈리나(10.15)버전까지 업그레이드 설치 되어있다. 약 2년전 하이시에라를 업그레이드할때 클린설치 한 이후 이번에 클린설치를 처음 하는 것이다. 클린설치를 한 이유는 점점 시간이 갈수록 점점 시스템정보의 저장공간 항목에서 시스템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져 100기가 이상을 차지 하고 있었으며 어딘가 모를 느림이 있었기 때문이다. 마침 디스크 밴치마크를 돌려본 결과 쓰기속도가 반토막밖에 나오지 않았다. 이게 말로만 듣던 ssd가 꽉찼을 때 느려지는 상황인지... 어떻게 정리할 수 없어 클린.. 2019. 11. 24.
ARCTIC MX-4 써멀구리스 구입기 / 맥북프로 써멀 재도포 몇달전 사용하는 맥북프로13인치 2015의 써멀구리스를 재도포하였다. 집에 굴러다니는 남은 써멀 구리스로 재도포 하였는데 이게 10년된 써멀구리스이다. 써멀구리스는 유통기한이 거의 없다시피 한 물건이라 굳지만 않으면 사용하는데 문제 없다고는 하나 알게모르게 온도가 높다고 느껴졌다. 뭔가 찜찜하여 써멀구리스를 10년만에 구매해 보았다. 여러 써멀 구리스를 비교해본 결과 효과가 좋다는 ARCTIC사의 MX-5를 구입하기로 하였다. 2019년 에디션이라고 팔던데 약간 가격이 비쌌다. 판매자 측도 포장만 다를 뿐 같다하여 2018년 모델을 구입하였다. 주사기 형태의 4g용량의 써멀구리스이다. 8년정도 사용 가능하다 써있다. 맥북프로 13인치 2015년을 사용한지 어느덧 3년이 다되가고 있다. 배터리는 저번에 처.. 2019.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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