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서머 체어 오렌지 수령! 서머 레디백은 실패..

평소에도 스타벅스에서 자주 커피를 마셔 신용카드도 스타벅스 50%할인되는 삼성 TapTapO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3달동안 E-프리퀀시를 모은 결과!

드디어 다채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은 줄 서서 받아갈 정도로 물량이 없더니 제가 받을 시점에는 아에 있지가 않았습니다.  평소에 서머 레디백은 예쁘긴 하지만 쓸모가 딱히 없어 보여 어차피 서머 체어를 받을 계획이어서 상관은 없었습니다.

 

스타벅스 서머 체어는 오렌지, 그린, 스카이 3종류가 있으며 이 중 그린은 판매용으로 33000원이라는 가격에 스타벅스에서 판매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린의 물량도 없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렌지 색이 더 예뻐 보여 오렌지색을 선택하였습니다.

의자는 나름 쓰만한 재질의 파우치에 들어있습니다. 

어깨에 메기 좋게 끈도 달려있습니다. 어깨에 메었을 때 상당히 편안하게 메집니다.

스타벅스 서머 체어의 무게는 1.5kg라고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엄청 무겁지 않으며 들기 적당하고 안정적인 무게인 듯 싶습니다.

파우치에서 꺼내면 완전히 접힌 스타벅스 서머 체어를 볼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서머 체어의 프레임 재질은 스틸재질로 견고하게 접히고 펴지며 펼쳤을때 안정적으로 새워집니다. 

밑 발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있어 좀더 안정적이며 혹시 모를 바닥면 손상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펼첬을때 모습은 전형적인 피크닉 의자 입니다.

 

스타벅스 서머체어 시트 재질은 폴리에스터로 오염과 내구성에 강해 보입니다.

뒷면은 오렌지 색으로 스타벅스 로고가 있습니다.

다음은 스타벅스 섬머체어의 인증 정보 품질 정보 표시 입니다.

 

전체적으로 견고하며 무게도 적당하여 여행시 간단히 앉을 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좀 작은감이 있으며 90키로 이상의 체중은 감당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체구가 작고 가벼운 여성분이 사용하기 적당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메리카노 17잔과 미션음료 3잔은 먹어 받은 스타벅스 섬머체어를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