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추천선물 - 로이스 생 초콜릿 ROYCE' NAMA CHOCOLATE 마차맛

오늘은 오랜만에 만난 처남이 일본여행에서 사온 로이스 생 초콜릿을 한번 열어보겠다.

우리가 가져온 로이스 생 초콜릿은 마차맛이다.

일본하면 마차 아닌가?..

뜯기 앞서 로이스 생 초콜릿에 대해서 잠시 알아보았다.

로이스 생초콜릿은 삿포로에 본사가 있는 고급초콜릿 브랜드로 나마 초콜릿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특징은 훗카이도 생크림을 듬뿍사용해서 크리미한 향과 맛이 강하고 내모난 벽돌 모양으로 제작된다고한다.

그리고 나마 초콜릿의 나마는 신선함과 부드러움을 뜻한다고한다. 그래서 일반 초콜릿보다 더 쉽게 녹는 특성을 갖고있어 냉장 보관을 해야한다.

마차맛은 초록색 박스로 마차스럽게 패키징되어있다.

 

뒷면은 일본어로 써있다. 

대충 GPT로 번역을 돌려보았다.

 

개봉!. 개봉을 하면 비닐로 초콜릿 트레이가 한번더 밀봉되어있다.

뚜껑에 뭐라고 써있다.

GPT로 번역을 해본 내용이다.

고급디저트라고한다.

비닐을 뜯으면 한번 더 플라스틱 뚜껑으로 덮혀있어 일본의 꼼꼼함이 돋보인다.

 

열어보면 말차가루가 가득하다.

 

상당히 초콜릿이 물렁물렁하니 조심스럽게 집어야한다.

 

생크림으로 만들어서인가? 입에들어가자마자 녹아서 사라저버렸다.

 

누구든 싫어하지 않을 초콜릿으로 일본여행 선물로 로이스 생 초콜릿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