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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구입기

다이슨 에어랩 - 패스트 드라이어 공홈 구입, 코안다스무딩과 비교

by lucidmaj7 2025.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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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다이슨 에어랩의 패스트드라이어 툴이다.

다이슨 에어랩을 구입한지 1년이 넘었다. 기본 구성품으로 코안다스무딩 이 들어있어 이거 가지고 드라이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본가에서 써본 패스트드라이어툴은 조금 뭔가 다른 바람세기를 보여주었다. 

다이슨 에어랩 패스트드라이어 툴은 공홈에서 따로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이 59000원으로 좀 비싸다.

https://www.dyson.co.kr/fast-dryer?srsltid=AfmBOopPig5Kcpa6jELd-Idy-Y2UwKeWMgnXPC3Xvcwhcv8HTfp1g1Vm

비정품 호환 제품들도 많이 나오지만 후기들을 보니 뜨거운 열이 나오기에 변형이 많나보다.

정품을 사서 맘놓고 써보자.

배송은 1박2일 정도 걸렸다.

큰박스안에

본품 작은박스가 들어있다.

색상은 한가지 색상밖에 팔지 않는다.

이게 무슨색이더라.. 

그냥 다이슨 같이 생겼다.

 

결합해 보았다.

기존 색상과 맞지 않아 좀 언밸런스하다.

대충깔맞춤.

 

실제로 코안다스무딩과 패스트드라이어의 바람세기를 비교해보니 아주 큰차이는 없어보인다.

다만 패스트드라이어가 좀 더 바람을 크게 퍼지게 하여 드라이에 더 적합하지 않나 싶다.

코안다스무딩도 드라이에 충분하지만 바람이 좁게 나와 집중적으로 때려주는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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