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카페

세종 고복저수지 카페 / 제주도화

by lucidmaj7 2020. 8. 8.
728x90
반응형

오늘 가본 카페는 고복저수지 근처에있는 제주도화라는 카페다.

 

연일 비가 많이와 갈데가 없다. 카페밖에

고복저수지 근처를 지나다가 눈에 들어온 제주도화 카페.

순간 제주도인가 하는 착각이 드는 카페이다.

 

세종에 제주도라니. 잘못 읽은줄 알았다.

제주도에나 있을 법한 돌하르방이. 제주도 느낌을 더해준다.

 

이곳이 제주도인가.

 

야외 테이블도 많이 준비되어있어 비만 안온다면 야외가 더 좋아 보인다.

 

비가 많이 와서 앉을 수 없었다.

 

실내에는 좌식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다.

 

말차라떼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기준 5500원으로 다소 비싸다.

날씨가 맑은날이 아쉽다.

맑은날 다시 와야겠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