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교1 2월의 프라하 여행 (마지막날, 카를교, 프라하성, 무임승차 단속) 프라하에서 마지막날, 우리는 프라하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랜드마크 프라하성, 카를교를 가기로 하였다. 하지만 날씨가 비가 장난아닌 날씨였다. 하루종일 비가와 우산을 항상 쓰고 다녀야 했다.. 숙소에서 가까운 카를교. 비오는 날이지만 사람들이 많았다. 비가와도 멋있는 프라하 카를교. 카를교 주변에는 여러 조각상들이 세워져 있다. 디테일이 상당하다. 카를교를 지나 이제 프라하성으로 올라가는 길목이다. 프라하성까지는 트램을 타고 이동하였다. 트램이 지나간다. 스타벅스는 어디에나 있다. 프라하성은 높은 곳에 있는데 올라가는 길에 프라하가 다보인다. 이곳은 대통령 집무실로 쓰인다는 곳. 그리고 그 바로 옆에 성 비투스 대성당이 있다. 성비투스성당은 개방시간이 정해져 있어 잠시 주변을 더 돌아 보기로 했다. 주.. 2024.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