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보람동1 88양꼬치 / 세종 보람동 지지난 금요일 저녁 세종 보람동의 88양꼬치를 찾았다. 1~2년전 와본뒤로 오랜만에 가는 곳이다. 예전에 판교에서 양꼬치를 먹는데 너무 냄새가 심해 그뒤로 양꼬치는 처다보지도 않았지만 그날따라 양꼬치가 생각이나 다시한번 양꼬치에 도전해 보기로 하였다. 금요일 저녁 좀 늦은시간인데도 사람들로 북적였다. 여기가 맛집인가. 여느 양꼬치집과 같이 중국느낌이 가득하다. 빨간색 금색 .. 양꼬치 10개에 12000원 양갈비 꼬치 13000원으로 비슷비슷한 시세이다. 사이드 요리로 탕수육보다 마파두부를 주문하기로 하였다. 탕수육은 너무 느끼..할 수 있다. 그리고 볶음밥도 시켰다. 양꼬치와 양갈비꼬치를 각각 10개씩 시켰으나.. 나온것을 보니 뭔지 잘 모르겠다. 그냥 다 양꼬치 같다. 양꼬치를 구이 판에 올려 돌아가.. 2020.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