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T51 삼성 외장 SSD T5 500GB 개봉기 / Windows To Go 부트캠프 본래 윈도우개발자이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윈도우가 필요하다. 하지만 집에서는 맥북을 쓰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꾸준히 찾고 있었다. 처음에는 500GB의 맥북 SSD를 쪼개어 부트캠프를 이용했었지만 윈도우 파이션 용량이 적어 불편하였고, 윈도우로 진입하기위해 재부팅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래서 찾은 방법은 가상머신. 페러럴즈를 이용하여 가상머신으로 윈도우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그러나 디바이스드라이버 개발환경은 기본적으로 가상머신 하나를 더 써야했기때문에 총 2개의 가상머신을 돌려야했다. 메모리는 16GB라 충분하였지만 문제는 CPU. 아무리 클럭깡패라는 맥북cpu이지만 듀얼코어의 한계는... 있다. 그리고 가상머신 특성상 그래픽성능이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 2020.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