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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

세종 나성동 번페티번 (BUNPATTYBUN) 치즈베이컨

by lucidmaj7 2019.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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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나성동에 번페티번이 새로 생겨서 한번 가봤다. 새로 생긴 곳치고는 사람이 많았다.

깔끔한 외관과 조명이 돋보인다.

실내 공간은 넓은 축에 속하며 쉑쉑 버거와 같이 단품으로 주문하는 방식이다.  가격도 쉑쉑버거와 비슷하거나 더 비싼거 같다.

 

버거와 함께 맥주도 즐길 수 있다. 맥주가 8500원 이라니 좀 비싸다.

테이블 별로 핫소스와 머스타드 소스등이 비치되어 있다.

우리가 주문한것은 어니언링, 치즈베이컨버거, 스프라이트, 콜라정도 되겠다. 이렇게 해서 3만5천원이 나왔다.

쉑쉑버거보다 비싼거같은 느낌??

버거의 느낌은 ..

무언가 수제버거 스럽지만 크기가 많이 빈약하다. 이게 7500원? 약간 비싼 느낌이다.

그래도 맛은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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