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신학기 이벤트 맥북 CTO 가격을 알아보자

애플은 교육용 시장에서도 힘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학생, 교직원 등 교육용 애플 제품에 대해서는 약 10%정도 할인을 해주며 점유율을 높이기에 힘쓰고 있다. 매년 초 신학기 이벤트로 에어팟까지 끼워서 주니 맥북, 아이패드등을 구입할 예정이신 분들이라면 반가운 소식이다.

나도 맥북을 구입해볼까? 하고 교육할인스토어 가격을 좀 알아 보았다. 어차피 기본 가격은 노출되어 있으므로 CTO가격 중심으로 알아보았다.

먼저 맥북에어 m1이다. 맥북에어 m1은 나온지 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사골로 팔리고 있으며 성능또한 아쉬움이 없기 때문에 잘 팔리고 있다. 다만 출시 초기 116만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에서 10만원정도 인상된 125만원부터 시작된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었다.

2023년 2월 기준 교육할인스토어에서 맥북에어 m1의 16GB, 512GB SSD를 추가하면 

174만원 정도의 가격이 나온다. 가격인상전에는 164만원 정도 가격이었다.

다음은 m2 맥북에어이다. m2 맥북에어는 원래가 다소 비싼 제품이다. 16GB, 512GB옵션을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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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만원이라는 가격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가장 관심있는 맥북프로 14인치 m2 pro의 저장장치 CTO 옵션이다.

1TB를 추가하려면 24만원을 더내면된다. 

 

나는 기본 옵션으로도 충분해 보인다.

 

이상 2023년 애플 신학기 이벤트 교육할인스토어에서 맥북의 CTO옵션을 잠시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