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뉴프랑1 판교 아브뉴프랑 내니스 수제햄버거 지난 수요일 반차를 내고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아브뉴프랑에 들렀다. 저녁 5시 전이라 사람들도 없었으며 대부분 가게들이 장사를 하지 않고 있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 내니스라는 수제 햄버거집에 들어가 보았다. 수제햄버거 말고 맥주, 셀러드도 팔고있어 간단한 맥주한잔도 괜찮을 것 같다. 우리는 셀러드, 치즈 버거, 그리고 하나는 기억이 안난다.;; 셀러드는 약 8000원 정도인데 나초와 야체, 소스가 풍부하여 먹으면 배부를만 한 정도이다. 수제햄버거를 세트로 시키면 감자튀김과 탄산음료가 제공된다. +3500원 페티가 수제햄버거라 그런지.. 깊은 맛이 있었다. 치즈버거는 치즈가 페티에 녹아 덮어져있다. 2020. 5. 10. 이전 1 다음